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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'SG사태' 발목 잡힌 교보증권…CFD 1위

      [앵커]금융시장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SG증권발 폭락 사태 여진이 만만치 않습니다. 이번 사태 핵심 중 하나는 차액결제거래 CFD인데요. 2016년 국내 첫 CFD 서비스를 도입한 교보증권이 거래대금 1위라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. 김혜영 기자입니다.[기자]지난 1~2월 교보증권의 CFD 거래대금은 1조 835억원.13개 증권사 전체 CFD 거래대금(4조666억원)의 40%에 육박합니다.이어, 키움증권(7,285억원), 유진투자증권(6,329억원), 메리츠증권(4,366억원)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.지난 3월말 기준 CFD 거래잔액..

      증권2023-05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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